ヒトリエ(hitorie) - 我楽多遊び(garakuta asobi) / 히토리에 - 잡동사니 놀이
ガラクタなんて集めてさ、何を目指しているのかな
가라쿠타 난테 아츠메테 사 나니 오 메자시테 이루 노 카 나
잡동사니 따위를 모아서,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
ボロクソに言われた君はその目腫らして口を閉ざす
보로쿠소 니 이와레타 키미 와 소노 메 하라시테 쿠치 오 토자스
시시하게 말하는 걸 들은 너는 그 눈이 퉁퉁 부어서 입을 다물었어
寝ぼけた今日が終わる頃には何を手にしているのかな
네보케타 쿄오 가 오와루 코로 니 와 나니 오 테 니 시테 이루 노 카 나
잠이 덜 깬 오늘이 끝날 때쯤엔 무엇을 손에 들고 있을까
おどけた愛をこしらえて、その目凝らして見ればほら
오도케타 아이 오 코시라에테 소노 메 코라시테 미레바 호라
장난스러운 사랑을 꾸며서, 그 눈 똑바로 뜨고 보면, 자
きらきらっと光るそれがね
키라키랏 토 히카루 소레 가 네
반짝반짝하고 빛나는 그게 말이야
けらけらっとやけに笑ってる
케라케랏 토 야케 니 와랏테루
깔깔거리며 몹시 웃고 있어
きらきらっと光るそれがね
키라키랏 토 히카루 소레 가 네
반짝반짝하고 빛나는 그게 말이야
けらけらっとひとり笑ってる
케라케랏 토 히토리 와랏테루
깔깔거리며 혼자 웃고 있어
なぜだかもう疲れたな
나제 다 카 모오 츠카레타 나
어째선지 이제 피곤한 걸
また気付かぬうちに消えてしまうけど
마타 키즈카누 우치 니 키에테 시마우 케도
또 모르는 사이에 사라져 버리지만
なんだかもう疲れたな、今、全部全部さ
난다카 모오 츠카레타 나 이마 젠부 젠부 사
왠지 이제 피곤한 걸, 지금, 전부 전부말이야
バラバラにしちゃおう、気にしない。
바라바라 니 시챠오오 키 니 시나이
뿔뿔이 흩어져 버리자, 신경 쓰지 않아.
ペラペラ喋れば、そこら中、何が見える?
페라페라 샤베레바 소코라 츄우 나니 가 미에루
술술 말하면, 그 안에서, 무엇이 보여?
ガラクタなんて集めてさ、何を負かすつもりなのか
가라쿠타 난테 아츠메테 사 나니 오 마카스 츠모리 나 노 카
잡동사니 따윌 모아서, 무엇을 이길 셈이야?
ボロクソに言われた君の胸に抱えたそれを見たい
보로쿠소 니 이와레타 키미 노 무네 니 카카에타 소레 오 미타이
시시하게 말해진 너의 가슴에 안은 그걸 보고 싶어
古びた今日が終わる頃には何処で暮らしているのかなあ
후루비타 쿄오 가 오와루 코로 니 와 도코 데 쿠라시테 이루 노 카 나아
오래된 오늘이 끝날 무렵에는 어디서 살고 있을까?
おどけた愛をこじらせて、その手伸ばして握りつぶす
오도케타 아이 오 코지라세테 소노 테 노바시테 니기리츠부스
장난스러운 사랑을 비틀어 놓고, 그 손 뻗어서 뭉개
きらきらっと光るそれがね
키라키랏 토 히카루 소레 가 네
반짝반짝하고 빛나는 그게 말이야
けらけらっとやけに笑ってる
케라케랏 토 야케 니 와랏테루
깔깔거리며 몹시 웃고 있어
きらきらっと光るそれがね
키라키랏 토 히카루 소레 가 네
반짝반짝하고 빛나는 그게 말이야
けらけらっとひとり笑ってる
케라케랏 토 히토리 와랏테루
깔깔거리며 혼자서 웃고 있어
なぜだかもう止められない
나제 다 카 모오 토메라레나이
어째선지 더 이상 멈출 수가 없어
また気付かぬうちに消えてしまうから
마타 키즈카누 우치 니 키에테 시마우 카라
또 모르는 사이에 사라져 버리니까
集めた今日を全部、吐き出せ!
아츠메타 쿄오 오 젠부 하키다세
모은 오늘을 전부, 토해내!
全部全部さ
젠부 젠부 사
전부 전부말이야
ドバドバ吐き出せ、気にしない。
도바도바 하키다세 키 니 시나이
콸콸 토해내자, 신경 쓰지 않아.
パラパラばら撒け、そこら中、
파라파라 바라 마케 소코라 츄우
호드득 호드득 흩뿌리자, 그 안에서,
もう
모오
더
バラバラにしちゃおう、それでいいから。
바라바라 니 시챠오오 소레 데 이이 카라
뿔뿔이 흩어져 버리자, 그걸로 괜찮으니까.
バラバラにしちゃえ、難しいことじゃないわ!
바라바라 니 시챠에 무즈카시이 코토 쟈나이 와
뿔뿔이 흩어져 버려라, 어려운 일이 아니야!
ガラクタなんて集めてさ、何を目指しているのかな
가라쿠타 난테 아츠메테 사 나니 오 메자시테 이루 노 카나
잡동사니 따위를 모아서,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
おどけた愛をこじらせてその目凝らして見てみなよ
오도케타 아이 오 코지라세테 소노 메 코라시테 미테 미나 요
장난스러운 사랑을 꾸며서, 그 눈 똑바로 뜨고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