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い夢をかじって
아마이 유메오 카짓테
달콤한 꿈을 갉아먹어서
抜け出せなくなりそうなの
누케다세나쿠 나리소-나노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아
呆れ顔もいつの間にか病みつきになって
아키레카오모 이츠노 마니카 야미츠키니 낫테
어이없는 얼굴도 어느새 습관이 되어서
都会のど真ん中
토카이노 도만나카
도시 한복판에서
浴槽に浸かって溺れてみたの
요쿠소-니 츠캇테 오보레테미타노
욕조에 몸을 담그고 물에 빠져 봤어
微かに聞こえる叫び声
카스카니 키코에루 사케비 코에
희미하게 들리는 큰 소리로 외치는 목소리
キツい酒を入れて
키츠이 사케오 이레테
독한 술을 들이켜고
テレビの狂騒に身を委ねる
테레비노 쿄-쇼-니 미오 유다네루
텔레비전의 광란에 몸을 맡겨
馬鹿みたいにはしゃぐ声が耳障りだって
바카미타이니 하샤구 코에가 미미자와리 닷테
바보같이 떠드는 소리가 귀에 거슬려서
都会のど真ん中
도카이노 도만나카
도시 한복판에서
またそれを使って溺れてみるの
마타 소레오 츠캇테 오보레테미루노
다시 그걸 쓰고 물에 빠져 봤어
次も帰ってこれるといいな
츠기모 카엣테 코레루토 이이나
다음에도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네
悪い冗談だろ
와루이 죠-단다로
나쁜 농담이겠지
ってことばかり起こる世界です
테 코토바카리 오코루 세카이데스
라는 것만 일어나는 세계입니다
いったい誰のせい
잇타이 다레노 세이
대체 누구의 탓인지
詳しく教えて下さい先生
쿠와시쿠 오시에테 쿠다사이 센세-
자세히 알려주세요 선생님
向かいの部屋ん中
무카이노 헤얀나카
정면의 방 안에
御馳走にありつく人を眺める
고치소-니 아리츠쿠 히토오 나가메루
진수성찬이 어울리는 사람을 바라봐
眩しさでなんだか吐気がするんだ
마부시사데 난다카 하키케가 스룬다
눈부심 때문에 왠지 구역질이 나
甘い夢をかじって
아마이 유메오 카짓테
달콤한 꿈을 갉아먹어서
抜け出せなくなりそうなの
누케다세나쿠 나리소-나노
빠져나올 수 없게 될 것 같아
腐れきったその色が瞼に焼き付いて
쿠사레킷타 소노 이로가 마부타니 야키츠이테
썩어가는 그 색채가 눈꺼풀에 눌어붙어서
都会のど真ん中
토카이노 도만나카
도시 한복판에서
その色に染まって溺れてみたの
소노 이로니 소맛테 오보레테미타노
그 색에 물들어서 빠져봤어
耳鳴りが鳴り止まない
미미나리가 나리야마나이
이명이 멈추지 않아
ああ、
아아
아아,
もういいやって
모- 이이얏테
이젠 됐어
やってやり尽くして
얏테 야리 츠쿠시테
할 건 할 만큼 해서
また蹴って殴って息を止めちまえ
마타 켓테 나굿테 이키오 토메치마에
다시 차고 때리고 숨을 멈춰버려
決定待ってくたびれた
켓테- 맛테 쿠타비레타
결정을 기다리다 지친
その顔に向かって唾を吐くんだ
소노 카오니 무캇테 츠바오 하쿤다
그 얼굴을 향해서 침을 뱉어
やってやって
얏테 얏테
계속 해서
出し尽くしたら
다시 츠쿠시타라
다 내놓았더니
痛いの、痛いのも飛んでくんだ
이타이노 이타이노모 톤데쿤다
아파, 아픈 것도 날아가
きっときっと
킷토 킷토
분명 분명
そんな風にさ、誰かのこと
손나 후-니사 다레카노 코토
그런 느낌도, 누군가겠지
誰だって殺しちゃってんだ。
다레닷테 코로시챳텐다
누군가를 죽여버렸어.
いつだってそれに泣いてる。
이츠닷테 소레니 나이테루
언제나 그걸로 울고 있어.
今日にだってその姿はどうにだって壊れちゃうだろう。
쿄-니닷테 소노 스가타와 도-니 닷테 코와레챠우다로-
오늘도 그 모습은 어떻게든 부서져 버리겠지.
君だってギリギリってんで、泣いてた。
키미닷테 기리기릿텐데 나이테타
너도 이제 한계라서, 울었어.
って、気にしないけど。
테 키니시나이케도
그래봤자, 신경 쓰지 않지만.
僕だってそこにいるから、
보쿠닷테 소코니 이루카라
나도 거기에 있으니까,
ちょっとくらいならそれも良いと思えてんだよ。
춋토쿠라이나라 소레모 이이토 오모에텐다요
조금이라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어.
甘い夢をかじって
아마이 유메오 카짓테
달콤한 꿈을 갉아먹어서
抜け出せなくなりそうなの
누케다세나쿠 나리소-나노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아
呆れ顔もいつの間にか病みつきになって
아키레카오모 이츠노 마니카 야미츠키니 낫테
어이없는 얼굴도 어느새 습관이 되어서
都会のど真ん中
토카이노 도만나카
도시 한복판에서
浴槽に浸かって溺れてみるの
요쿠소-니 츠캇테 오보레테미루노
욕조에 몸을 담그고 물에 빠져 봤어
悪い冗談だろ
와루이 죠-단다로
나쁜 농담이겠지
ってことばかり起こる世界です
테 코토바카리 오코루 세카이데스
라는 것만 일어나는 세계입니다
腐れきったその色が瞼に焼き付いて
쿠사레킷타 소노 이로가 마부타니 야키츠이테
썩어가는 그 색채가 눈꺼풀에 눌어붙어서
都会のど真ん中
토카이노 도만나카
도시 한복판에서
その色に染まって溺れてみるの
소노 이로니 소맛테 오보레테미루노
그 색에 물들어서 빠져 봤어
もう戻ってこれそうにもないな
모- 모돗테 코레 소-니모 나이나
이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네
誰だって許しちゃってんだ。
다레닷테 유루시챳텐다
누군가를 용서해버렸어.
いつだってそれで良いんだろう。
이츠닷테 소레데 이인다로-
언제나 그걸로 된 거겠지.
ねぇ唄って、その姿をどうにだって壊しちゃってよ。
네- 우탓테 소노 스노 스가타오 도-니닷테 코와시챳테요
있잖아 노래해서, 그 모습을 어떻게든 부숴버렸어.
僕だってギリギリってんで、
보쿠닷테 기리기릿텐데
나도 한계가 되어서,
泣いてたって気にしないから。
나이테탓테 키리시나이카라
울고 있어도 신경 쓰지 않으니까.
君だってそこにいるなら、
키미닷테 소코니 이루나라
너도 거기에 있다면,
いつだってどうにだってしちゃってよ。
이츠닷테 도-니닷테 시챳테요
언제나 어떻게든 해버려.
ねぇ唄って
네- 우탓테
있잖아 노래해줘
ねぇ唄って
네- 우탓테
있잖아 노래해줘
誰だって殺しちゃってんだ。
다레닷테 코로시챳텐다
누군가를 죽여버렸어.
いつだってそれに泣いてる。
이츠닷테 소레니 나이테루
언제나 거기서 울고 있어.
僕だってそこにいるから、
보쿠닷테 소코니 이루카라
나도 거기에 있으니까,
ちょっとくらいならそれも良いと思えてんだよ。
춋토쿠라이나라 소레모 이이토 오모에텐다요
조금이라면 그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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