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b1DYFRALbs?si=1IPiYnlGc2FkpXmA
三三七で拍子とって、 ぴょんと跳ねるは影法師?
산산나나데 효-시 톳테 푠토 하네루와 카게호-시
337 박자에 맞춰서, 깡총 뛰어오르는 건 그림자?
先天性の欠陥抱え、 それでもなお呼吸してんだ
센텐세이노 켓칸 카카에 소레데모 나오 코큐-시텐다
선천성 결함을 안고, 있음에도 아직도 호흡했어
けったいでじれったい世界、 調子に乗って回すけど
켓타이데 지렛타이 세카이 쵸-시니 놋테 마와스케도
괴상하고 답답한 세계, 신나게 돌아다니지만
絶対もう狂ってるから。
젯타이 모- 쿠룻테루카라
분명히 이미 미쳤으니까.
我を忘れて踊りましょう?
와레오 와스레테 오도리마쇼-
정신을 놓고 춤춰보죠?
回転体になって今、そう、 どうやら今日を跨ぐけど?
카이텐타이니 낫테 이마 소- 도-야라 쿄-오 마타구케도
회전체가 된 지금, 그렇게, 그럭저럭 오늘을 넘기는데?
無鉄砲に裏切って早々、 それでもなお夢中な少年
무텟포-니 우라깃테 소-소 소레데모 나오 무츄-나 쇼-넨
무모하게 배신하자마자, 그럼에도 여전히 열중하고 있는 소년
お節介で笑ってる僕 、 興味も無いって振りばかり
오셋카이데 와랏테루 보쿠 쿄-미모 나잇테 후리바카리
참견하며 웃고있는 나, 흥미도 없어서 시늉만
絶対もう終わってるから。
젯타이 모- 오왓테루카라
분명히 이미 끝났을 거니까.
仮初め臥してやり過ごそう?
카리소메 후시테 야리스고소-
잠깐 쉬었다가 가도록 하자?
「言うに易く行うに難きは曼珠沙華の花の色よろしく
이우니야스쿠 오코나우니 카타키와 만쥬샤게노 하나노 이로 요로시쿠
「말하기는 쉽지만 하기는 어려운 것은 만주사화 꽃의 색과 같겠죠
好きも嫌いも明日にゃ裏返し、 一夜きりの夢。」
스키모 키라이모 아스냐 우라가에시 히요키리노 유메
좋음도 싫음도 내일이면 반대로, 하룻밤만의 꿈.」
それはきっとさ、 我に返ってさ
소레와 킷토사 와레니 카엣테사
그건 분명해, 정신을 차리고
君を待ってただ四六時中
키미오 맛테 타다 시로쿠지츄-
너를 그저 온종일 기다리는 중
滅多なことじゃ動かぬ君の顔を
멧타나 코토쟈 우고카누 키미노 카오오
여간한 걸로는 움직일 수 없는 너의 얼굴을
どうにかくしゃくしゃにしたくて
도-니카 쿠샤쿠샤니 시타쿠테
어떻게든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어서
キュッと結ばれた心の糸を 切ってしまえる僕をちょうだい
큣토 무스바레타 코코로노 이토오 킷테시마에루 보쿠오 쵸-다이
꼭 맺어진 마음의 실을 끊어버릴 수 있는 저를 주세요
曖昧に決めた僕の輪郭など 簡単にひしゃげ、 瞳の色変えるよ
아이마이니 키메타 보쿠노 린카쿠나도 칸탄니 히샤게 메노 이로 카에루요
애매하게 잡은 나의 윤곽을 간단히 찌그려뜨리고, 눈빛을 바꿨어
煮詰まった心の底に
니츠맛타 코코로노 소코니
바짝 졸아든 마음 깊은 곳에
溜まりきった感情の泥に
타마리킷타 칸죠-노 도로니
지칠대로 지친 감정의 진흙탕에
さぁて、捩じり込んでみようか、 色とりどりの生きがいを
사-테 네지리 콘데미요오-카 이로토리도리노 이키가이오
자 그럼, 비틀어 얽혀볼까, 각양각색의 삶의 보람을
待っている、嫌っちゃってる!
맛테이루 키랏챳테루
기다렸어, 싫어졌어!
どうやら今日もご馳走だ!
도-야라 쿄-모 고치소-다
아무래도 오늘도 대접해야겠네!
宣伝カーの鉄板スピーチ、それぞれに沈んだ無個性
센덴카-노 텟판스피이치 소레조레니 시즌다 무코세이
선전 차의 철판 스피치, 각각 가라앉은 무개성
絶対もう終わってるのに、調子に乗って語るけど
젯타이 모- 오왓테루노니 쵸-시니 놋테 카타루케도
분명히 이미 끝났을 텐데, 신나게 말해보지만
絶対もう終わってるから。
젯타이 모- 오왓테루카라
분명히 이미 끝났을 거니까.
我を失くして笑いましょう?
와레오 나쿠시테 와라이마쇼-
넋을 잃고 웃어보죠?
「好くに好けずただ 泣くに終えた今日、驕れる人も久しく笑えず
스쿠니 스케즈 타다 나쿠니 오에타 쿄- 오고레루 히토모 히사시쿠 와라에즈
「좋든 싫든 그저 울면서 마친 오늘, 교만한 사람도 오래도록 웃지 못하고
色も声も香りも剥き出して、一夜きりのそれ。」
이로모 코에모 카오리모 무키다시테 히토요키리노 소레
색도 목소리도 향기도 드러내고, 하룻밤만의 그것.」
馬鹿になってさ、 買いかぶってさ
바카니 낫테사 카이카붓테사
바보가 되어서, 과대평가하고
そこに立ってまた恥を捨てる
소코니 탓테 마타 하지오 스테루
거기에 서서 다시 부끄러움을 버려
ちっともまともに動かぬ君の顔を
칫토모 마토모니 우고카누 키미노 카오오
조금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너의 얼굴을
ひたすら 滅茶苦茶にしたくて
히타스라 메챠쿠챠니 시타쿠테
그저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어서
キュッと結ばれた心の糸を切って開ける音をちょうだい
큣토 무스바레타 코코로노 이토오 킷테 아케루 오토오 쵸-다이
꼭 맺어진 마음의 실을 끊어 여는 소리를 주세요
最高にキメた君の輪郭まで簡単にひしゃげ、素顔を晒すよ
사이코-니 키메타 키미노 린카쿠마데 칸탄니 히샤게 스가오오 사라스요
최고로 꾸민 너의 윤곽까지 간단히 납작해지고, 민낯을 드러냈어
切り詰まった心の底で
키리 츠맛타 코코로노 소코데
자르다 막힌 마음 깊은 곳에서
探りきった愛情の泥で
사구리킷타 아이죠-노 도로데
찾지 않았던 애정의 진흙탕으로
さぁて、語り飽いてみようか、色とりどりの切ないを!
사-테 카타리 아이테 미요-카 이로토리도리노 세츠나이오
자 그럼, 실컷 이야기해 볼까, 가지각색으로 잘라낸 걸!
「どちらまでいかれますか」
도치라마데 이카레마스카
「어디까지 가시나요」
「ふたりきりになれるその部屋まで」
후타리키리니 나레루 소노 헤야마데
「두 사람이 누워있는 그 방까지」
「お連れの数はいかほど」
오츠레노 카즈와 이카호도
「일행이 몇 명 정도인가요」
「ひとりきりだと話しているでしょう」
히토리키리다토 하나시테이루데쇼-
「혼자뿐이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それではご案内致します
소레데와 고안나이 이타시마스
그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出来ればその目を凝らして、 さあ
데키레바 소노 메오 코라시테 사아
가능하면 그 눈을 크게 뜨고, 자
好きも嫌いも裏、表
스키모 키라이모 우라오모테
좋음도 싫음도 겉, 속
一夜きりの夢の続きを
히토요키리노 유메노 츠즈키오
하룻밤만의 꿈의 계속을
ごらん
고란
봐
それはそれはきれいな瞳腫らし
소레와 소레와 키레이나 메 하라시
그것은 그것은 예쁜 눈이 부었어
今も今も涙でさぞかし
이마모 이마모 나미다데 사조카시
지금도 지금도 눈물로 틀림없이
見えない、見えない先の色目指し
미에나이 미에나이 사키노 이로 메자시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앞의 색을 목표로
君も僕も
키미모 보쿠모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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